일기장102 2023.02.07.천검 PVE 리덕션 +1 2023.02.07.어느새 몹리덕 +1. 퓨어 엘릭서를 열심히 모아서 또 100개가 되었다. 퓨엘 100개로 스탯 중 몹리덕 1을 올리고 나니, 몹리덕 만땅(Max)까지 퓨엘이 단 200개 남았다. 어느새 몹리덕도 5개나 올렸다. 차근차근 모아가면 언젠가는 만땅이 찬다. 물론 천장이 있거나 끝이 있는 컨텐츠의 경우이다. 언제나 그렇듯 NC는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다. 능력치. 퓨엘로 올릴 수 있는 중요 능력치들이 있는데 나의 경우 근거리 대미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여 최우선으로 Max를 만들었다. 그 이후에는 사냥 유지력을 위해 대미지 리덕션을 퓨엘을 무려 700개를 사용해서 맥스를 찍었다. 그리고 이제는 그 다음으로 몹 리덕션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엘릭서를 사용해서 능력치를 올릴 때마다 아쉬운 점은 .. 2023. 12. 9. 2023.02.06.슬레이브 반지 제작. 4번째 라스타바드 영웅템. 2023.02.06.무려 쌍 슬레이브 반지. 영웅 악세서리를 쌍으로 가지게 되다니. 천검이 많이 컸다. 쌍 슬레이브 반지는 필요하다면 부캐들도 돌아가면서 쓸 수 있기 때문에 쓸모가 많다. 본캐도 부캐들도 많이 허접이라 제작하는데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래도 한 가지 틀림 없는 사실은 징표를 1개씩이라도 꾸역꾸역 모아가면 언젠가는 만들 수 있다. 3번째 제작 영웅템. 이번 제작 직전에 라스타바드에서 만든 3번째 영웅템은 슬레이브 반지였는데 그 날짜는 작년 2022년 11월 21일이었다. 무려 3달이 채 되지 않은 기간에 4번째 라바 영웅템을 제작하게 되었다. 주말마다 열심히 사냥해서 직접 제작해서 착용하는 영웅 아이템, 나는 이게 리니지를 하는 맛이다. 게다가 이번에는 3달 안에 만들었기 때문에 앞으.. 2023. 12. 4. 2023.02.04.다이아를 긁어모으기로 마음 먹다. 2023.02.04. 갑자기 2만 다이아가 생기고 눈이 돌아가다. 작년에 먹었던 성지의 반지도 팔아버려야겠다. 천검이를 뇌신으로 클체하고 나서 성지의 반지에 붙어 있는 엠피 회복 때문에 사용하고 있었는데 좋은 템을 구지 내가 쓸 이유가 없다. 가격이 더 빠지기 전에 빠르게 팔아버려야겠다. 22.09.17. 성지의 반지. 작년 9월에 주워 먹은 첫 영웅템이었던 성지의 반지를 먹은 후, 천검이가 레벨에 어울리지 않는 과분한 템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2만 다이아가 한 번에 생기고 나니 다이아를 좀 독하게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성지의 반지를 팔아버리기로 했다. 그런데 스샷을 왜 안 찍어 놓았지? 아니면 찍어 놨는데 없어졌나? 내 폰과 공폰을 돌아가면서 쓰다보니 가끔 다른 폰으로 스샷을 남겨 놓.. 2023. 12. 2. 2023.02.03.+5 아누비스 반지 판매 완료! 2023.02.03.+5 역시 아누비스 반지는 인기템. +5 아누비스의 반지가 매우 빠른 시간에 판매가 완료되었다. 아이템이 너무 일찍 팔렸다는 느낌이 들면 내가 시세에 비해 너무 싸게 올린 것이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들기 마련이다. 올린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일찍 팔렸다면 그 이유는 둘중에 하나인데, 아이템 자체가 인기가 많은 템이거나, 내가 너무 싸게 올렸거나. 이번에는 전자인것 같다(나의 바램이다). 판매 가격. 커헉. 내가 리니지m을 하면서 만져본 금액 중에 가장 큰 금액이다. 무려 18,500 다이아. 이렇게 비싸게 팔릴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게 현금으로 얼마여. 현금 계산은 없어보이니 구지 계산하지는 않겠다. 세금 정산한 후 17,390 다이아를 손에 넣게 되었다. 원.. 2023. 11. 26. 이전 1 2 3 4 5 6 7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