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10 2023.01.09.혈레이드 희귀제작비법서(각인) 획득. 2023.01.09.혈레이드 희귀제작비법서(각인) 획득. 혈맹 레이드를 통해 헬 발록을 잡으면 발록의 화염구를 주는 업데이트가 언제인가 진행되었다. 발록의 화염구를 일정 개수 모으면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발록의 화염구 현재 24개, 8개 더 모으면 발록의 가호를 제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2달 정도만 더 있으면 되겠다. 그럼 몹 리덕 +2 또 가져 갑니다~ 희귀제작 비법서. 발록의 가호를 만들기 위해서는 발록의 화염구와 함께 희귀제작비법서가 필요하고, 요즘 따라 귀해진 희귀제작비법서를 어떻게 얻느냐가 관건이었는데 혈레이드에서 운 좋게 먹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양보해 주신 혈원들 고맙습니다(물론 내가 토글 버튼을 1초에 100번 눌러서 먹은 거지만 ㅋㅋ). 사람이 너무 욕심을 부리면 안됨.. 희법 양보.. 2023. 11. 3. 2019.12.5. 오징어 잡고 첫 오림의 일기장 완제 득! 2019.12.5. 리니지m 파티 던전에 출몰하는 오징어 잡고 첫 오림의 일기장 완제 득! 파티 던전(즐거운 파티는 아님). 파티 던전은 다른 유저들과 파티(그룹)를 맺고 1분간 살아남는 정말 세상 쓸데없는 컨텐츠다. 캐릭터가 강해서 매일 오림을 만나고 오면 좋은 보상을 주는지 모르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유저는 1분 참가하고 일일 보상 받고, 열심히 빼먹지 않고 참여하면 추후에 99회를 채운 보상으로 성수 1개를 주는데, 예전에야 성수가 귀해서 성수라도 한 개 받으면 좋아했지만 여태까지 보상으로 성수 1개 주는 건 좀 아니지 않나? NC들아 빨리 일해서 보상을 더 좋게 만들어라. 파티 던전 오징어. 물론 중간에 업데이트가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다. 어느 순간부터 파티던전에서 오징어가 튀어나오기 시작하더니 .. 2023. 6. 22. 리니지m 플레이 블로그의 운영 목적 내가 이 리니지m 플레이 블로그를 운영 목적 내가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은 명확하다. 내가 포스팅한 가장 첫 번째 글에서도 소개했지만 이번 글에서는 조금 더 자세하게 소개해 보려고 한다. 이 블로그를 통해 리니지m의 여러 가지 시스템(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고, 이상한 것도 있다)에 대해 소개하고, 내가 플레이하는 방식 등을 죽 적어 내려가다보니 글을 쓰는 이유에 대해서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그는 나의 성장 기록. 첫 번째 나의 생활을 기록하는 것이다. 모든 기록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 잘한 것(본성을 거스르고 잘 참은 것)과 실수한 것(본능에 이끌려서 자제를 못한 것)등을 기록으로 남겨 놓음으로써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바람직한 행동은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2023. 6. 12. 리니지m의 아이템 분류(각인과 비각인) 각인 아이템과 비각(인)템. 게임을 시작 한 후 리니지m의 여러 가지 시스템에 대해서 쭉~ 알아보고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이템에 대해서 썰을 조금 풀어보려고 한다. 앞에서도 불쑥 얘기했던 적이 있는데 게임이 모바일로 넘어온 후 NC에서 PC에는 없었던 각인&비각인 이라는 시스템을 창조했다. 무기와 방어구(검방). 리니지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시스템 중 변신과 인형은 알아보았고, 오늘은 무기와 방어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남자는 무기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사용해야 되는데(?), 예로부터 리니지 유저(린저씨)들은 방어구는 조금 못한 것, 누더기보다 조금만 낫다면 대충 걸쳐 입더라도 검은 좋은 것을 선호했다. 나도 마찬가지로 이런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방어구 보다 무기(검)를 먼저 업그레이드하는 것.. 2023. 6. 1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