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소프트16 리니지와 리니지m의 무기와 방어구 그리고 악세(feat. 검, 방, 반지.) 리니지와 리니지m의 차이(feat. 검, 방, 반지.) 내가 PC 리니지를 플레이하던 2000~2002년도 언저리에는 캐쉬템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다. 아이템이라는 것은 게임 내에서 몬스터를 사냥해서 몬스터가 드랍하는 아이템을 획득하는 것과 게임 내 상점에서 아데나로 구입하는 두 가지 방법이 전부였다. 각인이니 비각인이니 하는 개념도 존재하지 않았다(심지어 요즘은 귀속도 나왔다). ‘귀속’이라는 개념에 대해서는 다음에 또 알아보도록 하자. 그런데 리니지m에는 참으로 다양한 속성을 가진 아이템들이 존재한다. 지난번에는 각인과 비각인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오늘은 일반템과 캐쉬템에 대해서 알아보자. 그럼 우리는 궁금증이 생기는 것이다. 왜 NC형님들은 이렇게 많은 아이템을 만든 것일까? 유저를 위해서일까? .. 2023. 6. 11. 리니지m 자동사냥과 아인하사드 시스템. 자동사냥과 아인하사드 시스템. 자동사냥 (Auto Play)의 편의성은 치열한 삶을 사는 현대인의 친구. 처음에 게임을 시작하고 나서는 자동사냥이라는 개념이 매우 생소했다. 그 이유는 리니지m을 플레이하기 이전까지 이 시스템을 사용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게임을 전혀 하지 않은 지도 꽤 되었기 때문에 다른 모바일 게임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몰랐던 것이었는데, 게임을 하고 보니 대부분의 모바일 MMORPG는 자동사냥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한다. 자동은 사냥을 처음 접했을 때는 직접 플레이하지도 않는 이게 무슨 게임인가라는 매우 꼰대 같은 생각을 했다. 게임은 손으로 직접해야지 자동으로 돌려 놓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는 것인가라고 말이다. 지금은 어떨까? (지금은 이거 없었으면 큰일 날뻔했다.) 이젠 자.. 2023. 6. 9. 리니지m 케릭터 리세마라. 리니지m 케릭터 리세마라. 게임을 어떻게 할지 나름의 개똥철학을 바탕으로 케릭을 키우는 방향을 정해서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 게임은 자체는 익숙하고 재미지며 무엇보다 추억이 돋는다. 그리고 모바일 게임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플레이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자동 사냥!!! 게임을 오토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편한 줄 몰랐다. 리니지m은 이 두 가지 특성만으로도 나에게 새로운 활력을 준다.(운영만 유저 친화적으로 해주면 참 좋을 텐데 말이다.) 막피들이 간간히 있어서 때문에 조금 스트레스 받기는 하지만, 무료 복구도 있고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기로 마음 먹었기 때문에 크게 개의치 않고 게임을 즐기고 있다. 리세마라란. 그나저나 천검을 70을 찍고 보니 희.. 2023. 6. 8. 천검, 레벨 70을 찍고 아크나이트 카드를 받다. 천검, 드디어 레벨 70을 찍고 아크나이트 카드를 받았다. 70레벨을 만들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재미있게 플레이 하면서 오랜 시간동안 리니지를 플레이하면서 얻은 팁중에 하나는 레벨은 계속 하다보면 오른다는 것이다. 어떤 일이든 욕심을 내려 놓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에 받은 변신의 옵션과 더불어 변신시스템이 리니지m에서 왜 중요한지 알아보자. 아크나이트. 한때 피씨 리니지를 플레이하던 시절 꿈에서도 가지고 싶었던 변신이다. 리니지m에서는 데스나이트 변신은 52를 찍으면 받고, 55에는 다크나이트, 60에는 실버나이트, 65에는 소드마스터, 70에는 아크나이트를 준다. 데스나이트는 고급이고 나머지는 희귀 등급의 변신들이다. 희귀 중에서는 옵션이 가장 좋으며 영웅 변신 바로 아래 옵션이다. 아크나이트의 옵션을.. 2023. 6. 6. 이전 1 2 3 4 다음